시로코는 은행을 턴 적이 없다 은행에 복면차림으로 총기를 들고 들어가서 시큐리티를 무력화하고 은행직원이 돈을 넣어준 가방을 들고 튀었을 뿐이다 그러니까 시로코가 은행을 털었다는 오해는 이제 그만
'나를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거냐'
드립인줄알았는데 진짜털었어?
암시장 은행 진짜 털긴 함
근데 그돈 하나도못씀..
ㄹㅇ 진짜광기네
돈은 안 털기로 했는데 은행원이 쫄아갖고 알아서 돈을 넣어줌
우리는 그걸 강도질이라고 부르기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