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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 만이라도


오줌통에 들어갈까봐 가슴 졸이면서


총력전에 심혈을 기울여서 크리 리트를 하는


내가 되어보고 싶다


이 시시한 플레티넘 트로피가 이제 내게 무슨 의미인가?


손만 뻗으면 가질 수 있는 것에 성취감이 느껴지는가?


시시하다... 너무나도 시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