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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
나는 오늘도 새로운 로망을 찾았다.
같은 물체 현상일지라도 어느 사람에게는 기괴하게 비쳐지는 반면, 어느 사람에게는 그저 귀여워 보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그렇다. 인간, 더 나아가 생물체라는 것은 이러한 다름에 기인하여 살아가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는 본능이다.
모두가 나츠를 좋아하게 된다면 그것은 더이상 개인적인 감정이 아닌 이성적인 무언가겠지.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나츠단들은 댄스콘을 여러 군데에 퍼뜨리고 있으며 그와 대척점에 머물러 있는 자들은 댄스콘을 차단하고 있다.
역시 지구는, 키보토스는 재밌다. 이런 일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오늘도 케이크를 먹으면서 부랄을 긁다가 두서 없이 싸재껴 본다.
뷰릇뷰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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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