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들을 타락으로 취급해오며 언제나 주위 경계에 분주하던 냉혹한 군필여고생에서 믿을 수 있는 친구들을 만나고 귀여운것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내면의 자신을 발현해서 퓨어하고 소중한 아가로 성장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