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토리 공개로 갤에서 헤일로 언급 늘어난 것도 있고 내가 대책위원회 스토리 다시 보고 삘 받아서 적음.


그냥 게임 내에서 언급한 내용 + 주워들은 내용에 사견 더하는 느낌이니까.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가볍게 생각해줘.



모두가 게임 시작 했을 때 봤었던 프롤로그 흑화 시로코한테 총살 당하기 3초 전


이걸 봤을 때 여러 생각이 떠오르지만 여기선 헤일로 부분만 볼게.



원본이랑 비교했을 때 확연히 다른 느낌의 헤일로. 무언가의 영향을 받은게 확실해 보이지??


이것에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일단 메인스토리 대책위원회편에서 호시노가 강제 구속 감금 당하고 화난 선생이 검은양복한테

찾아가서 대화를 나누는 2장 16화 어른의 싸움을 알아 볼 필요가 있어.



둘이서 이러쿵 저러쿵 말하다가 대화 중에 검은양복이 호시노로 실험 하려던 걸 말함 [미메시스로 관측한 신비의 이면, 즉 공포. 그것을 살아있는 

학생에게 적용 시키는 것이 가능한가] 이렇게 말하는데 이걸 알아보려면 이번엔 총력전 히에로니무스 스토리로 가봐야해



마에스트로가 뭐라 길게 말하는데 필요한거만 뽑으면 숭고란 신비와 공포의 두가지 측면을 가지고 있다 우리들은 숭고의 두가지 측면 중에 신비는 

손에 넣긴 커녕 손에 닿을 수도 없었다. 겨우 손에 넣을 수 있었던게 복제(미메시스)된 공포 뿐이었다. 이런 식으로 말함. 


그래서 하려던 실험의 목적을 간결하게 말하면 게마트리아 얘네들이 숭고를 관측하고 싶은데 신비는 없고 가진게 공포밖에 없어서 원래부터 신비를 

가진 호시노를 써서 공포를 적용시켜 숭고를 관측하려 했다. 라는게 결론임.



근데 다른 헤일로 가진 학생들로 실험하면 되는 걸 왜 이런 귀찮은 짓을 할까 생각할 수도 있는데 1장 17화 자욱하게 낀 먹구름에 호시노랑 검은양복 둘의 

대화 중에 검은양복이 아비도스 최고의 신비를 가지신 호시노씨라고 말하는걸 보면 학생들이 가진 신비의 양? 질? 같은게 있고 실험에 필요한 기준치가 

있어서 그런거라 생각해. 검은양복이 어떤 기준으로 판단 하는지는 몰라도 호시노의 모티브인 이집트 신 호루스 생각하면 최고라 말하는건 납득감. 



그리고 선생과 검은양복에 대화에서 만약 호시노로 실패 했다면 늑대의 신을 그 대신으로.. 라는 대사를 보면 아누비스 모티브인 시로코도 실험체 적합자 

였을거고 그래서 프롤로그에 흑화 시로코가 검은양복이 하려던 실험이 결과로 나온 형태임.



여기서 약간 의문?일 수도 있는 총을 겨눈게 첫번째 실험 대상인 호시노가 아닌 시로코라는 점. 


이건 아마 첫번째 호시노 실험이 진행 됐다면 결과적으로는 실패 했기 때문이라 생각해.


게마트리아 얘네들이 가진게 복제(미메시스)된 공포 뿐이라고 말한거에 연결 지어서 생각함. 뭔가 복제품이라 실패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래도 실험이 실패 했어도 게마트리아 얘네들은 아마 호시노 실험으로 새로운 데이터 예를 들면 진짜 공포라던가 복제(미메시스)된 신비라던가 

결과물을 얻었을 것이라 예상함. 거기에 호시노 대용품으로 점 찍어둔 시로코로 다시 실험해서 프롤로그에 흑화 시로코가 완성 됐다. 가 아닌가 생각해.


그래서 이야기 종합해 보면 프롤로그에 나온 흑화 시로코는 게마트리아 얘네들한테 공포를 적용 당해 숭고에 다다른 존재인 것 같음.

헤일로가 원본이랑 다른건 원래 가지고 있던 순수 신비에 공포가 섞여서 변질 된거여서.


즉 키보토스에서의 헤일로는 신비를 가진 존재에게 나타나는 성질 +@ 일 것 같음. +@은 아직 정확히 밝혀진게 없어서임.

헤일로 있는 비행선이나 건물 보면 뭔가 더 있을 것 같기도 함.


참고로 신비의 이면인 공포 속성을 가진 시로&쿠로는 헤일로가 없음.



블루아카 설정집 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