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겜은 2차창작또한 하나의 컨텐츠고, 게임의 수명을 유지하는 데에 있어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함

2차창작을 이끌어내려면 캐릭터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와야 창작욕을 이끌어내는 기폭제 역할을 하는데,

그런 면에 있어서 캐릭터들이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된다.

단순히 일러스트 퀄리티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캐릭터 디자인/캐릭터 설정/관계도 같은걸 얘기하는거.

일단 기본적으로 캐릭터들 프로필 보면 세세하다면 세세한 이런저런 설정을 알 수 있다. 노노미 집안이 엄청난 부자라서 아비도스 애들의 활동비는 대부분 노노미의 용돈이라는것 등.

그것 뿐만 아니라 스토리를 읽다보면 아비도스 애들 5명끼리만 이야기가 진행되는게 아니고, 심부름센터 68 애들과도 깊은 커넥션이 생긴다.

그러면서도 플레이어가 다른 if 스토리를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주고 있음. 이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스토리 번역..화이팅..!)

또 트리니티/게헨나의 캐릭터 디자인을 보면 천사/악마로 대비되는 이미지가 있는데, 이 이미지를 가지고 학교간 대립으로 2차 창작을 파생시키는 등 할 수 있는게 상당히 많다는 것?

아무튼 창작자들에게 있어 맛있어보이는 재료들이 많다고 느꼈다. 그러니까 브루아카 많이들 그려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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