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들 알겠지만 줄 ㅈㄴ 길었는데 스텝들이 새치기랑 줄바꾸기 아무것도 통제 안하고 몰?루나 해대서 2시간 넘게 움직이지도 못하고 서 있는 사람들 인내심 바닥나고 있었음.
그러다 작가님 오셔서 컵 매진에 티셔츠 40장씩, 아크릴 200~250개 정도 남은 거 같다 매진되면 가방이나 부채 드리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민심 달램.
문제는 그 뒤로도 2시간 넘게 줄이 미동조차 없어서 사람들 불안해 하던 도중에 갤에 재고 소진, 판매중단글 올라오고 몇 분 뒤에 판매종료 공지 방송 나옴.
이 때 기다리던 사람들 결국 폭발해서 우루루 부스로 몰려가서 항의함. 특히 한 아주머니가 "줄이나 새치기는 그렇다치자, 근데 왜 재고도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줄 안 끊고 기다려달라 얘기해서 사람들 희망고문시키다 이 사단을 만드냐"고 언성높이시던데 솔직히 맞는 말 같았음.(작가님이랑 아주머니랑 그런 말 안 했다, 했다로 싸우시던데 작가님이 민심 달랠 때 기다려달라 말씀하셨었음 ㅇㅇ. 이건 아주머니 말이 맞음) 이 때 분위기 ㄹ ㅇ살벌하더라. 게다가 스텝들은 또 작가님 레이드 당하든 말든 초반에 잠깐 막는 척 하더만 어느 순간에 또 안 보이더라? ㄹㅇ 얘들 머하는지 모르겠음;;
다행히 공식 트럭쪽에서 용하형 깜짝등장해줘서 망정이었지 안 그랬음 작가님 뭔 고생을 하셨을 지 몰랐었다. ㄹㅇㄹㄷㄱ...

한 줄 요약 : 서코의 미숙한 운영, 관리의 희생양이 되어버린 순불작가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