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a9bf572b0851bf123e684e34e9c701868c29d28afe35da958ea97f3ad66e488f312db4a6968543680f64dbf159b4be458684f590a


먼저 난 굿즈 살수있었다.

오늘 새벽5시 대화역 모텔에서 일어나 6시에 킨텍스도착해서 줄서기 시작 했다.

내가 가니깐 사람들이 족히 200명은 있어보이더라

그렇게 줄서있으니깐 8시쯤인가 (정확하지 않음)줄을 나눠서 5번 출입구로 이동시켜 들여보내주더라

0e98f277c08b6ff323e98e97379c706fdf117ea45a5f70856fe9de442d800fb2366e3521d94b90a3aeffc2cee23359e8b59f8d72c6

(입장당시 모습)

그렇게5번홀 맨구석에 착석하고 이곳에서 10시 30분까지 대기했다.

7a9cf605b6f61df023ef8ee6379c70695f9f433aab66ed1af2759e7bc5342ce2c60422b2e5c3f4f580443784aef852fb4ba34bb164

(9시 쯤 찍은 사진)

이때부터 조금씩 시큼한 냄새 올라오더라 ㅋㅋ

7898847fb3811c8423ecf0ec479c706b55aa51adbd074b71aa4c0d791b857736cdd442e86cc8440bab5972398d21e4783069c8075a

할게 ㅈㄴ 없어서 그리다 포기한 그림도 다시그리고 

0cef8172c6806cf7239980e2479c701f98ebd2e32c5076b9c9c448547700903351521620972ae25fff3266d172ca6effc30f64f413

그냥서서 멍때리다가 (혼자와서 쓸쓸히 서있었음)

9시 40분쯤 인싸 스텝들이 QR 찍어주더라 

그리고 10시 34분입장했다.

당연히 먼저 순불 부스먼저 같는데 이미 들어온 놈들 다 줄섰는지 줄이 ㅈㄴ 길더라

  

0b9f8304b2841bf1239df493379c706ffb61bdbd2437fad45c7dcee3b79b12c99a7dfca9f955aa88a2fc901849b5aa0bc6333d4530

빨강 : 내줄 

파랑 : 먼저온줄 

대충 요렇게 되있는데 몇분후 늙은 여자스텝 분이 저기 앞줄이랑 내줄을 잘라서 뒤쪽으로 보내더라 

7f9ff604c7f1698423ebf397379c706c55b6a25448f43418b24e554d5b6141b734a83c0046a50d4b1d63f93e13acc9294132ac5ad5


검은색 : 그후 들어온줄 

이때까지는 살만했다 

7c9ef37eb28760f623e882e6429c701f1e4a8d3a5ea6bf235d1c4231a015e17e354ff3fa7ec034cf992b51c17c22cb9df65f19e735

미리온 사람들이 빠지니 잠시줄 끈고 우리줄 뒤로 리필도하고 나름 잘 괄리되는거 같더라.

그런데 ㅅㅂ 갑자기 줄이 ㅈㄴ 움직이지 않더라

 10분 20분 기다리면 3걸음 전진하고 또30분 기달리면 2걸음 전진하고

진짜 방금전만해도 은근 빨리 움직였는데 ㅅㅂ

7a988376b6821af123e68591449c706d018827a97747c4d6a4ec47d43d68ae980a967d1db567ee5f166a33a6c086f598e92e716876

보라색 : 이놈들은 뭐냐? 

조금 앞으로가니 상황이 대충 보이더라 ㅆㅂ

념글에서처럼 옆줄이랑 조금씩 썩이면서 분명 내앞에 없던놈이 생겨있고 4명이 서있어야 되는데 5명 7명 서있고

그렇게 있으니깐 내앞에놈도 ㅈ같았는지 여자스텦한테 항의 하더라 

"여기 줄선사람들 5시부터 기다린 사람들인데 늦게온사람들이랑 썩여있다. 이게뭐냐? 통제좀 하라 ( 대충 이런내용)"

이때 보라색놈들 눈치 ㅈㄴ보더라

이러더니 여자스텝이 전화기 조금 만지더니 바뀌는건 없더라 ㅅㅂ....

암튼 그렇게 12시 40분쯤 되더니 부스쪽에서 큰소리로 "코하루 품절이요!" 라고 하더라...

이때 기분 ㅈㄴ 상했었다



08e9f37eb5851d832399f5e1379c7068137d3540333de9dab0b576e94bb51c1281dc341a7f81c4b24f4f2a3ee9f0429c4f8c1ab423

(내가 구매할것들) 

"그래도 미카랑 아루는 있겠지?" 하면서 멘탈 붙잡고 기달렸다.

13시 10분 드디어 내차레가 왔다.

4명씩 끈어서 줄스게하더라

그렇게 부스앞에 서는데 바닥에 

7d9cf574c1846eff23eaf4e0309c7065f1b785171defb438e228f05978a39094d406f028e4254febf8339715639056b5d3efee6752


(당시 회상) 

바닥에 코하루가 찌그러져 있더라???

일단 집어들어 부스옆 종이박스 위로 올려두고

"안녕하세요!" 

하고 씩씩하게 인사하고 종이보여주니 옆에서 폰으로 계산하시는 분이 

"아루, 코하루, 미카는품절입니다."

라고 하더라...

진짜 시무룩하게 서있는데 갑자기 검은옷입은 남자 부스원 분이

"코하루 여기있어요!" 

하고 내가 박스위에 올려둔 코하루 종이백에 넣어주더라

2


진짜 행복하더라 

그런데 뿌티씰도 품절이더라? 

뿌티씰 정도야 상관 없다 생각하는데 

부스 여자직원분이 주머니에서 아리스 뿌띠씰 꺼내면서 "이거라도 사실래요?"

그래서 덥석 물어왔다.

74ea8404c7846bf423ecf2e34e9c706d71fc2e73d64ad9a955881bf05023a66b63ad083ccb4f1568a9cc0799e65bd3b19350df163a


정말 운수좋은 하루였다. 

내일도 6시쯤 줄슬 생각이다.

다들 좋은밤 보내라

0eed8375bc816af223ed80974f9c701c74cf5728b1d04eceb3db5b757e3f47fba259894561c00f3a158947542319220c38ec3c71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