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주의)
3년만에 혼자 3일동아 서울여행가는참에 마지막날 첫서코가서 순불굿즈 살려했거든 근데 토요일에 어땠는지 보니까 첫차타고가도 못살것같아서 비오는데 우산쓰고 막차타고 가서 혼자 코엑스밖에서 12시부터 계속 기다렸었어 비왔으면 어땠겠어? 사람들 물웅덩이 깊은거 뛰어가다 밟고 다 튀어서 젖으니까 주변에 이상한냄새 엄청나더라 평생이런거 안해봤는데 순수하게 부채받고싶어서 서코도 처음가봤는데 10시간동안 버티기 진짜 너무 힘들더라.. 챙겨온거없이 맨몸으로 자지도않고 계속 연못옆에 앉아있고 한새벽 5~6시인가 그쯤에 어떤분이 페브리즈 한명씩 뿌려주시더라 부족했더라도 일단 해주신거라도 감사했어 그렇게 6시30분인가 그쯤에 미리안으로 들어가고 거기서도 계속 앉아서 기다렸거든 옷에서도 비땜에 이상한냄새나니까 중간에 챙겨온옷으로 갈아입고 10시25분까지 계속 기다렸어 그렇게 입장하니까 맨앞줄에선 천천히 갈려하는데 내뒤쪽사람들이 달려가지고 통제안되고 전부 새치기하고 부스가보니 미리줄서있던사람들도 몇몇있고 그래서그런지 앞에있던사람들이 어떻게든 줄서겠다고 선까지 들어올려서 끼어들어가고 힘으로 밀고 진짜 그때 너무 무서웠어 정말 이런사람들이 오픈런하는건가 싶었고 알바가 여기까지만해서 사람짜른다길래 설마 못사는건가 싶었고 어떤사람은 큰소리치면서 알바랑 말싸움하고있고 그래도 120번대인가 130번대인가 들어가서 간신히구매했어 한편으로는 다른분들한테 실망하기도했지 천천히 가만히만 가도 충분히 구매할수있는 인원이였는데 새치기땜에 나보다 더빨리온사람들도 구매못하시고 서코가 인원통제만 잘했으면 토요일보다 좋게 지나갔을텐데 서코의 판단이 너무 아쉽더라
3일동안 서울 잘 놀다왔고 오셨던 분들 다들 수고많았습니다.. 앞에 계시던 분들중에 구매못하셨을분도 계실텐데 서코의 대처땜에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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