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가 글을 진짜 수천수백번 깎는거 같음..
정보 있을거 다 있으면서 감동이랑 여운도 들어가고
특히 트리니티 애들 대부분이 표리부동해서 단순하게 글 쓰면 겉만 드러나고 속내는 표현하기 어려운데도
내면의 복잡함까지 잘 묘사해냄
근데 이게 읽는 나한테는 복잡한 정보로 와닿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