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방어덱
슌 3성 (장비파밍 다 안됨) / 스작 코스트 충전만 만렙
츠바키 3성 ( 4티어가방임)
유우카 3성 (보고서 부족해서 63렙임)
이오리 3성 (겜안분급으로 하드 안돌아놔서 성급이 올라갈 생각을안함)
"히비키 5성"
"온도카 5성"
제대로 4~5성만 챙기고 찾아와서 때리기만 하면 갈기갈기 찢길만한 방덱이지만 그 누구도 와서 때리질 않고있다
무엇때문일까?
내 방덱에 대해 노출되는 정보는 맨 앞자리의 슌과 스페셜인 5성 히비키/ 온도카 뿐이기 때문이다.
저 한정적인 정보를 접한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나는
"애새끼들 능욕하고싶어서 히비키/온도카 전무 2성(1성임 ㅋ) 달아놓은 악질중의 악질"
"대항전좀 하고싶어서 벌써 온도카 전무달아놓은 새끼인데 다른새끼들도 다 5성으로 꽉꽉 채워놓지 않았을까? 때려봐야 손해다"
라고 포장되어 있는것이다
실체는 하루카도 안키워놔서 세워놓지도 못하는 속빈 강정인데 말이다
난 이러한 현상을 보면서 왜 세상에 "문신돼지"들이 존재하는지 깨달았다
스스로 가지지 못한 자일수록, 부족한 자일수록 보이는 외견만을 무섭게, 무언가 위협적인 존재인것처럼 포장하여 자신의 실체를 알아보려하는것을 방지한다.
비단 문신돼지 뿐만 아니라, 대출까지 끌어모아서 외제차를 산다거나 하는 행동 역시 같은 맥락일것이다.
실제로는 대출에 하루하루 죽어가고 있는 신세지만, 지나가는 외제차를 보는 사람들 머릿속에서는 잠시나마 나는 "금수저" 인것이다.
그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물빠지고 있는 흉한 문신과, 대출금으로 자신의 목을 조르고 있는 외제차 뒤에서 초라한 자신을 숨긴다.
나는 5성 히비키와 온도카 뒤에서 내 초라한 방덱을 숨긴다.
슌 3성이면 쳐맞지 않냐
그래서닉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