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하루의 앙증맞은 머리 날개를 나의 농후한 백탁액으로 하얗게 물들여서 앞으로 음탕한 생각 못하게 갱생시키고 순수해진 코하루의 아가둥지에다가 내 불결한 역십자가를 쳐박아서 코하루의 윤리관을 박살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