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수많은 일을 선생에게 미루다가
매번 잘 돌아오던 일 결과물들이 갑작스레 안돌아와서
'직접 혼내줘야지' 하며 모모카가 짖궃은 표정을 지으며 샬레 사무실의 문을 여는데
모모카가 미룬 서류와 일들이 가득찬 책상에서
선생이 엎어진채로 움직이지 않는걸 본 모모카가
사색이 되는 걸 보고싶다
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를 목도한 모모카가
잠시 멍하니있다가
"선생.... 장난치지말고 일어나아~" 하고 엉엉우는걸 보고싶다
그걸 보고 "알았어 장난은 그만할게" 하고 벌떡일어나서
상황판단이 안되어 얼어붙은 모모카의 머리통을 잡고
꿀밤을 콱콱콱 쥐어박고싶다....
꼴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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