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를 신경써서 처음에는 다리에 힘을 주고 앉은 유우카가

무겁지는 않으시냐고 너스레를 떨며 물어온 것도 잠시

숨을 어렵게 쉬어대는 나를 보고 어느샌가 흥분해서

다리에 힘을 풀고 내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즐기는거임..

얼굴이 발갛게 상기돼 힘겹게 숨을 쉬는 내가

이제 그만해도 된다고 유우카의 다리를 다급하게 두드리지만

제안한 나보다 더 몰입해서 오히려 내 얼굴을 더 세게 짓눌러오는거임..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