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움츠러드는 다리사이로 가는 손과 막아도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에 이미 눈치를 채고 빨개져서 말없이 게임하는 미도리 그리고 왠지 게임에 집중하지 못하는 둘을 의아해하는 모모이, 아리스와 왠지모르게 물이 새는 캐비닛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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