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아조씨가 20살때 프랑스행 비행기표 하나 달랑 들고 무작정 프랑스 가서 빵집에서 일하면서 빵 배워온 사람이었거든 빵 존나 맛있었음 막 듣도 보도 못한 빵들 만들어서 내놨었는데 맨날 점심만 되면 그 좁은 골목에 차들 세워놓고 아줌마들 줄서서 빵 사갔음 커서 부산 뜨고 다시 가보니까 아조씨 빵 팔아서 성공해서 가게 팔고 다른 곳 갔다더라 가게 산 사람은 빵 존나 못 만들어서 파리만 날리더라 추억 하나 사라져서 너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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