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보충수업부는 4명 전부다 선생과 사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됨
하지만 양다리로 다같이 나락갈순 없다고 일정을 짜서 정해진 사람만 선생님과 만나기로함
그런데 코하루 차례인 날만되면 이상하게 선생이 일이생겨서 못만나게되자
화난 코하루는 히후미 차례인날에 몰래 선생을 빼돌려서 얼떨결에 뽀뽀까지 하게됨
그모습을 현장검거한 히후미 일행은 코하루를 게헨나 인근의 인적없는 골목으로 끌고가서
머리에 검은봉투를 씌우고 묶은다음 가스를 주입함
이것은 흡입하면 쳐웃게되는 가스로 코하루를 잠시 강제로 존나웃게 만들어주는 가벼운 벌을 주려고 한거였음
그런데 아즈사의 실수로 산소를 넣어줄 밸브를 안열어놔서 코하루가 질식으로 뒈져버림...
히후미는 이대로 전부 살인자가 될순 없다면서 뒷산에 코하루를 묻어버리자고 함
그렇게 구멍을파서 코하루를 넣고 흙을 덮으려던 찰나 뒈진줄 알았던 코하루가 깨어남
깨어난 코하루는 겨우 그런이유로 지금 날 죽이려고 했던거냐며, 가스의 영향으로 극대노해서
이런 얄팍한 수를 써봤자 선생님은 내꺼라고 어쩌고 하면서 궤변과 도발을 마구 늘어놓기 시작함
그러자 히후미는 삽을 들고 안으로 들어가서
아하하 하고 웃으면서 코하루 대가리를 쪼개버림
적막속에 코하루의 몸을 박살내는 깡.. 깡.. 소리만이 울려퍼졌음
진짜로 뒈져버린 코하루를 묻어버리고 보충수업부는 입을 닫기로 함
그후 하나코는 히후미에게 코하루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따졌지만
히후미는 그건 그냥 사고였다면서 뻔뻔스럽게 아하하 하고 웃었고
하나코는 극대노해서 히후미에게 주먹질을 하다가 아즈사한테 제압당함
며칠후 하나코는 진실을 폭로하겠다 생각하고 삽을들고 코하루를 묻었던곳으로 가서
땅을 파내보지만 그곳에 코하루의 시체는 코빼기도 찾아볼수 없었음
사실 이 사건이 보충수업부와 에덴조약에 지장을 줄까봐 나기사가 비밀리에 증거인멸을 해놨음
그뒤 하나코는 사악한 아지타니 히후미의 진실을 폭로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아무렇지 않은척 다시 접근하는데
히후미 역시 아즈사와 하나코까지 담가버리고 선생님을 독차지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음...
근데 소설이 아직 안끝남
아지타니 또 너야?
재밌더라
오
아지타니 네이년!!
어디서 봐요
대충 훑어 읽었는데 괜히 읽었음 이거 ㅅㅂ 코하루 되살아나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