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때 바닷가에 갔는데 외딴섬이라 안전요원도 없음

튜브 타고 있으니 절대 안빠져죽을거같았거든

해안에서 120m쯤 나왔을때 아부지가 돌아오라고 소리 치셨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바로 옆에 존나 시발 보도못한 대빵 해파리가 떠다니고 있는거야

그 뒤로는 분홍 빨강 해파리들이 수십마리 벌때처럼 있었고

놀래가지고 울면서 전속력으로 도망쳤음

탠트 오니까 바지에 오줌까지 지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