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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센세를 이상한 어른취급에 놀렸었지만 린처럼 열심히 일하는거 보고 흥, 바쁘구나... 하면서 슬슬 인정하려는 모습인 모모카

센세가 현상수배 임무 받으러 갔는데 여느날처럼 명란칩 먹는소리가 들려야하지만 조용하니 의아해 주위를 둘러보니까 센세가 총학생회실 들락나락하던것도 익숙해져서 소파에서 농땡이치며 감자칩 먹다 잠들게 되어버린 모모카를 발견하게되고

평소에 까불던게 건방져서 장난쳐주려고 가까이 가니까 평소의 건방진 모습은 없고 새근거리며 자고있는 귀여운 모습에 반사적으로 뿔 건드리니 읏 하고 움츠러들면서 신음소리내는거에 폭발해서 (본인피셜 뿔 민감하다함)

일단 입가랑 손에 묻은 감자칩 혀로 다빨아먹고 다음은 평소에 늘 보이는 괘씸한 겨드랑이 - 옆가슴 라인 민소매 셔츠 손으로 살짝 제껴서 자그마하면서도 말랑한 찌찌 개같이 또 혀로 왈랄랄루하고 살짝 물어도본다음에 그래도 들킬순 없으니 원래대로 해놓고 명란칩에 뿌려버리고싶음

모모카 이후에 위화감에 으헤엑 하고 깬후 주변 살피더니 아무것도 없는거 확인하고 좆도 없는 가슴 찌릿한 감각에 빨개지더니 고개 젓고 과자나 먹어야지 하고 명란칩 입에 넣었다가 이상한 맛 느끼고 봉지 안 확인하니 끈적한게 칠해져있는 과자 봐버리고 뱉어버리는거 보고싶음 상황판단 안돼서 혼란스러워하다 센세가 왔다갔다는 결론에 도달한이후엔 그래도 착실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하고 화내는 몸모카

다음날 아무것도 모르는척하며 현상수배 임무 받으러 가니까 평소보다 괴롭힘이 더 심해진 몸모카일거같음 막 오늘도 왔냐 이 스레기야 하면서 발로 정강이 찰듯




이런거 상상되는데 나만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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