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너무 심심해서 중대 화장실 좌측 변기에

일부러 변기 바닥에 똥싸놓고 치우기 힘들게 휴지로 눌러놓고 나온다음

해당 화장실 청소하는 담당 생활관 후임들이 내가 싸놓은 배설물 손으로 고생하며 대신 치워주는 모습 몰래 구경하는 재미로 

말년 즐겁게 보냈는데

후임들이 마편찔러서 바닥에 똥싼놈 찾아달라고 중대장에게 건의넣었고

소대원 들도 나를 용의자로 의심했지만 물증은 없고 심증만 있어서

결국 아무 제제도 안받고 무사히 전역함..

의심은 받았지만 아마 몰랐던것 같다..


역으로 변기 커버에 똥싸놓운후 그대로 뚜껑 위로 올려놓으면

변기 벽에 붙어서 치우기 더 힘들게 만들어놓은적도 있는데


이렇게하면 후임들이 치우는데 좀더 고생하는걸 구경할수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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