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내가 고등학교때 수학여행 버스에서
자리는 자유롭게 정하라고 해서 애들끼리 모여 앉았는데
맨 뒷자리는 당연히 다 차버리고 선생옆자리마저 아픈애가 타고가서

어정쩡하게 인기 없는 선생님 좌석 중앙너머 옆자리쪽에 남은자리 나와서 거기 지정석돼서

3일내내 이동할때마다 혼자 창가쪽 앉아서 피곤한척 자는척하던 기억 떠올라서 그런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