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뭐라고 부르든 너에게는 사랑이었겠지. 미래를 그리고, 이름을 부르고, 불안해 하며, 체온을 나누고, 같은 생각을 한다. 참 근사한 일이다. 부끄러운가. 너 혼자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게 아닌가 하며 그게 무슨 상관이 있을까. 네가 진심으로 그를 사랑했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그 소중한 사실만을 기억하면 되는 것이다.
(뭐라는거야 미친년이...)
마코토(모쏠아다연애경험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