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세가 결혼 후 부부싸움 할 때마다 고해실에 찾아가 마리한테 신세한탄 하는 거임


마리는 항상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니까 센세도 점점 마리한테서 안정감을 느끼고 눈 맞아서 야스까지 가는데


마리는 그럴 때마다 부인한테 몰래 찾아가서 센세가 흉 본 거 다 일러바칠 듯

그렇게 부부관계는 점점 파탄나고 그럴수록 센세는 더 마리한테만 의존하게 되는 거임

결국 이혼하게 된 센세는 울면서 마리한테 찾아가고 마리는 "저런...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선생님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같은 말로 위로하면서 입가에 미소 띄우고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