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초반에는 서로 손만 닿으면 화들짝 놀라서 얼굴 붉어지더니, 일주일이 지나고 선생이 용기를 내서 미모리 손깍지를 꽉 쥐면 미모리가 조용히 고개를 푹 숙이면서 살짝 중얼거리는거임.


그리고 업무에 지친 선생을 위해 매일 영양만점 도시락도 싸주는 미모리.


그러던 어느날, 평소처럼 미모리가 가져온 도시락 뚜껑을 열어보니


굴, 아스파라거스, 장어 같은 정력에 좋은 음식들만 가득한거임.


이건 미모리가 허락을 했다는 뜻으로 알아듣고, 서둘러 도시락을 해치운 뒤, 개인 휴식실에 미모리를 데려가는 선생.


미모리는 부끄러운 듯, 속옷을 하나하나 벗더니 팔로 자신의 봉긋한 가슴의 유두를 가리면서, 너무 쳐다보지 마세요....라고 하는거임.


그런데 선생님도 첫경험이라 이상하게 발기가 안 되자, 미모리가 귀엽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맡겨주세요! 라는 표정으로 팬티를 잡는거임.


그 다음 선생님의 팬티를 확 내리는 순간, 미모리는 신기한 듯한 표정을 짓기 시작함.


그래도 발기가 안되자, 미모리는 눈을 살포시 감으며 립스틱이나 립밤 같은 거 안 발라도 이쁜 입술로 천천히 선생의 소중한 곳을 애무하는거임.


미모리의 기술 덕분에 금발 발기가 된 선생님은 이번에야말로 자기가 리드하겠다는 듯이 미모리를 침대 위로 확 눕힘


자신의 소중한 부위를 잡으며 넣어야 하는 구멍을 찾기 시작하는 선생님을 위해, 미모리는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자신의 구멍을 살짝 벌려서 여기가 넣는 곳이에요 라고 하는거임.


감을 잡은 선생님은 약간의 애무 후, 천천히 자신의 소중이를 집어넣기 시작했고, 미모리는 바로 야릇한 신음소리를 뱉는거임.


미모리의 표정과 신음소리에 들어있는 꽃 같은 배려심에 감동하는 선생은 최대한 열심히 해보지만, 결국 미모리의 명기에 정신을 못차린 동정 선생님은 미모리의 질 안에 듬뿍 싸다가, 뻗음.


미모리는 그런 선생을 바라보면서, 무릎베개를 해준 다음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저도 기분 좋았어요 라고 하는거임.


그리고 역시 정실 수업을 받은 미모리답게 뒷정리도 척척 마무리 하고, 자신의 남편의 이마에게 뽀뽀를, 그러다가 선생의 양쪽 뺨을 잡아서 딥키스를 하는거임.


그리고 미모리가 떠나고 약 6시간 후, 생각보다 빨리 업무를 마친 선생님은 미모리가 좋아하는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서 블랙마켓으로 가게 됨.


역시 블랙마켓이라 그런지 야릇한 옷을 입은 학생들이 남자들을 꼬시고 있었고, 선생님은 그런 애들을 안타까운 눈빛으로 보기 시작함.


그런데



어느 작은 건물에서


굉장한 신음소리가 들리는거임.


주변 사람들은 저기는 또 시작이네 ㅉㅉ 이런 반응이었지만, 선생님은 식은땀을 흘리는거임.


그 신음소리는, 약 6시간 전, 자신이 들었던 신음소리와 똑같....아니,


더 컸기 때문임.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작은 건물에는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작은 창문이 있었고.


그 창문 넘어에 있는 것은, 괴로운 표정으로 기침을 하는 미모리인거임.


순간 미모리의 건강이 나쁜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한 선생님이었지만, 미모리의 섬섬옥수에 쥐어져 있은 커다란 막대기를 본 선생은 동공이 떨리기 시작함.


그 물건은, 자신의 것과 모양은 같았지만, 길이와 굵기가 달랐으니.


무엇보다, 미모리는 괴로운 듯이 기침을 했지만, 그 눈빛 안에는 성욕의 즐거움이 담겨있던거임.


자신이 고통스러운 것 보다, 상대의 쾌락이 더 중요하다는 듯이.


그리고 다시 정성스럽게 남성의 물건을 애무하는 미모리의 표정에는, 배려심이 가득 차 있던거임.


하지만, 그 배려심은 아까 자신에게 보여준 배려심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거지.


아까의 신음소리는, 그저 자신과 다르게 첫경험인 선생님을 기죽지 않게 하기 위한 약자를 향한 배려심이며,


지금의 웃음은, 자신의 주인을 위해 성심껏 봉사하는, 자신의 머리와 쾌락 위에 있는 분을 위한 배려심인거임.


지금 당장이라도 미모리에게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다리가 후들거리는 선생님.


눈물을 흘리고 싶었지만, 분명 미모리에게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다고 믿으며 미모리의 침줄기 같은 가느다란 희망의 끈을 잡는 선생님.



그러나, 그 거대한 물건이 미모리의 안으로 들어오고,


미모리가 뱉는 그 신음소리를 듣자,


희망의 실은 끊어지고, 태워졌으며


미모리의 침이 아닌, 선생의 눈물이 바닥으로 뚝 뚝 떨어지는거임.


새신부를 목표로 하는 미모리랑 안 어울리는, 성욕에 미친 암컷의 소리.


자신과 격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발기 된 자신의 소중이를 원망스럽게 쳐다보다가, 신음소리로 가득한 작은 건물을 쳐다보면서 다시 샬레로 향하는 선생님.


그러다 블랙마켓 편의점에서 세일 중인 장어덮밥 도식락을 보고, 무언가에 홀린 듯 그 도식락을 포장한 상태로


트리니티로 추정되는 어떤 학생이 서있는 창관으로 향하는 선생님



개꼴린다

응우옌이 저거 자르면 백업용으로 남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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