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세, 아기들도 생명이라고요. 그런 표현은 자제해주세요! 네? 아기요? 사람아기가 아니라 당연히 고양이들 말하는 거에요."

캣맘이란 길고양이들에게 법을 무시하며 지속적으로 먹이를 주거나, 본인이 키우는 동물인것처럼 보금자리를 지어주거나, 보살피는 사람들을 통칭하는 단어입니다!

키보토스에서는 캣맘으로 인해 발생한 사회적 이슈가 많아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기자, 흥신소 68 및 백귀야행 수행부에서 동물병원이나 보호소 등에서 돈을 받고 고용되어 동물을 돌봐주는 종사자'를 종종 칭하는 단어인 '케어테이커'로 둔갑시키려는 시도도 있었으나 근로자란 의미가 포함된 전혀 다른 뜻이라서 대중화 및 동일화는 불가능했습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길이 아니라 '우리 동네에' 사는 고양이라는 인식을 심기 위해" 길고양이라는 용어 역시 '동네고양이'로 대체하려던 음직임이 있었으나 마찬가지로 대중화되지 못하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