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 사랑이 가득한 품을 떠나 제멋대로 고집부리며 유랑한 말랑의 삶이여!

두 줄기 눈물이 그의 코 양옆으로 흘러내렸다.

그러나 잘되었다. 모든것이 잘되었다.

몰붕이는 슌을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