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평등운동 한다는거 속으로는 취지가 좋다고 느꼈다는거 그 자체였다
그래도 사람이니까 아무리 험한 말 하고 싸우고 아무리 그래도
최소한 사람이면 사람다운 시대가 오도록 선천적인 것에 의한 차별적 인식이 없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게 평등하게 대우받을 정도를 넘어서 그냥 너 죽어 식의 방향으로 갈거라고 생각하지 못 했었어
그냥 순진했었지
나 자신이 부족한 인간이라 여기고 내가 존중으로 대한다면 상대방도 존중하지 않을까
다 개짓거리였고 다 헛짓이요 다 헛된 기대였다
애새끼 때 그걸 깨달았으니 어줍잖은 희망을 품지 말았어야 했다
그 뒤부터는 그냥 막 살기로 하다보니 어느새 희망했던 세상이 애시당초 존재할 수 없다는걸 쉽게 잘 알았다
그냥 안쓰러울 지경이다
서로 영역 지키자는거 그거 하나가 어려워서 헐뜯는걸 넘어서 불을 지르는게 말이 되는거냐?
스스로 도덕심이라고 믿는 알량한 만족감 하나 충족시키려고 내가 좋아하는거 아니면 다 뒤져도 상관없다는 마인드 하나만으로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일에 불을 지르는게 말이 되냐?
우린 등에 불 붙었지만 당신들은 발등에 불 붙었다고 알렸더니 나만 아니면 된다는건 또 말이 되고?
응원하러 온 사람들은 해당사항 없으니까 오해하지마라.
트짹쪽 반응 살펴보니 참담하다. 이게 똑같이 영장류에서 갈라진 사람이 맞나?
사람에게 실망하고 달관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멀었던 모양이다.
인터넷이라는 것이 보급되고 사람들끼리 속에 쌓인 말 그대로 뱉는걸 넘어서 아예 칼을 들이미는 것들을 보니 이제 같은 사람으로 뵈지도 않는다.
그래도 사람이니까 아무리 험한 말 하고 싸우고 아무리 그래도
최소한 사람이면 사람다운 시대가 오도록 선천적인 것에 의한 차별적 인식이 없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게 평등하게 대우받을 정도를 넘어서 그냥 너 죽어 식의 방향으로 갈거라고 생각하지 못 했었어
그냥 순진했었지
나 자신이 부족한 인간이라 여기고 내가 존중으로 대한다면 상대방도 존중하지 않을까
다 개짓거리였고 다 헛짓이요 다 헛된 기대였다
애새끼 때 그걸 깨달았으니 어줍잖은 희망을 품지 말았어야 했다
그 뒤부터는 그냥 막 살기로 하다보니 어느새 희망했던 세상이 애시당초 존재할 수 없다는걸 쉽게 잘 알았다
그냥 안쓰러울 지경이다
서로 영역 지키자는거 그거 하나가 어려워서 헐뜯는걸 넘어서 불을 지르는게 말이 되는거냐?
스스로 도덕심이라고 믿는 알량한 만족감 하나 충족시키려고 내가 좋아하는거 아니면 다 뒤져도 상관없다는 마인드 하나만으로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일에 불을 지르는게 말이 되냐?
우린 등에 불 붙었지만 당신들은 발등에 불 붙었다고 알렸더니 나만 아니면 된다는건 또 말이 되고?
응원하러 온 사람들은 해당사항 없으니까 오해하지마라.
트짹쪽 반응 살펴보니 참담하다. 이게 똑같이 영장류에서 갈라진 사람이 맞나?
사람에게 실망하고 달관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멀었던 모양이다.
인터넷이라는 것이 보급되고 사람들끼리 속에 쌓인 말 그대로 뱉는걸 넘어서 아예 칼을 들이미는 것들을 보니 이제 같은 사람으로 뵈지도 않는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일단 좀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