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관에서 교환일기 준비하고 터틀넥에 먼지와 땀내를 푹 고아서 선생님 언제쯤 오시냐며 오매불망 기다리는데 안 뽑아?
스킬코스트 반띵 해드릴거라며 기쁜 마음으로 교환일기에 뭐 적을지 고민하고 하루하루 네가 오기만 손 꼽아 기다리는데 안 뽑는다고?
음해가 넘쳐나는 트리니티에서 선생님은 다르다며 매일매일 너의 방문만 기다리는데 그래도 안 뽑는다고?
어울릴 사람도 몇 없고 심지어 같은 부원들조차 짚어내지 못 한 고생을 알아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하는 선생님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그 기특하고 착한 아이를 안 뽑는다고?
고서관에서 교환일기 준비하고 터틀넥에 먼지와 땀내를 푹 고아서 선생님 언제쯤 오시냐며 오매불망 기다리는데 안 뽑아?
스킬코스트 반띵 해드릴거라며 기쁜 마음으로 교환일기에 뭐 적을지 고민하고 하루하루 네가 오기만 손 꼽아 기다리는데 안 뽑는다고?
음해가 넘쳐나는 트리니티에서 선생님은 다르다며 매일매일 너의 방문만 기다리는데 그래도 안 뽑는다고?
어울릴 사람도 몇 없고 심지어 같은 부원들조차 짚어내지 못 한 고생을 알아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하는 선생님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그 기특하고 착한 아이를 안 뽑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