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강의실에 꾀죄죄 하게 입고가는거임ㅋㅋ

그리고 시험지 백지로 내고 가는데 의자 빼는 소리 웅장하게 울려서 주의 사람들 다 째려봄ㅋㅋㅋ

옆사람이 구경하던 말던 신경 안쓰고ㅋㅋㅋ

걍 집감ㅋㅋㅋㅋ

한시간 있다가 교수님이 나 찾는다고 과대가 카톡 보내는데ㅋㅋㅋㅋ

어림도 없지 이미 버스 타고 집 가는 중ㅋㅋㅋㅋㅋ

집 가니까 엄마가 오늘 술 먹고 오는거 아니었냐고 물어보는데ㅋㅋ

“그냥. 곤란”

한마디 슥 해주고 침대에 누워서ㅋㅋㅋㅋ

대항전 티켓 한번 쓱 태워주곸ㅋㅋㅋ

유우카 메모리얼 한번 보고 잠ㅋㅋㅋㅋㅋㅋ

“이정돈가”

하고 과톡방 켜봐도 아무도 나 안찾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