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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가 말한 키리에 엘레이손과 에덴조약 4장 22절 아뉴스 데이는 무엇일까

먼저 키리에 엘레이손부터 알아보자. 키리에 엘레이손은 자비송의 일부이다. 자비송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Kyrie eleison(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Kyrie eleison(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Christe eleison(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Christe eleison(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Kyrie eleison(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Kyrie eleison(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자비송은 5세기경 미사에 삽입되었고, 자비송은 입당 성호경 인사 뒤 죄를 반성한 후 기도를 바치곤 한다. 원래는 다들 늘상 부르지만,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과 재의 수요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성령 강림 대축일 긴 전야미사, 혼인미사, 착좌식을 미사와 함께할 때는 자비송을 부르지 않는다.

키리에 엘레이손은 자비송 뿐만 아니라 성인 호칭 기도, 보편 지향 기도 응답에도 들어가 있다.



다음으로 아뉴스 데이에 대해 알아보자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느님에게 어린양을 제물로 바쳤다. 어린양은 번제, 속죄제물로 바쳐졌다.
하지만 신약에서는 지져스가 하느님에게 바쳐지는 어린양처럼 스스로 휴먼들의 죄를 없애시고 제물로 바쳐졌고, 이는 하느님의 어린 양=지져스로 인식되게 되었다.

하느님의 어린양은 주님의 기도와 평화의 인사 후에 바쳐진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Agnus dei, qui tollis peccata mundi, miserere nobis(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Agnus dei, qui tollis peccata mundi, miserere nobis(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Agnus dei, qui tollis peccata mundi, dona nobis pacem(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평화를 주소서)

이것 말고도 쓰이는 예는 더 있다. 영성체송 전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분이시니 이 성찬에 초대받은 이는 복되도다.”
에 쓰인다.

위령미사에서는
Agnus dei, qui tollis peccata mundi, dona eis requiem(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Agnus dei, qui tollis peccata mundi, dona eis requiem(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Agnus dei, tollis peccata mundi, dona eis requiem sempiternam(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로 부른다.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