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천치 개그집단이지만 나기사가 경계할 정도의 군사력만큼은 갖춘 붉은겨울..

매 주 혁명이 일어나 체리노가 실각을 하면서도 다시 복권할 수 있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

그나마 체리노가 나은 리더라서? 빨갱이 새끼들이 그런 거 신경이나 쓰겠노? 사무국 친위대만 해도 누가 총대 매면 바로 체리노 끌어내리는 련들인 거 이반쿠팔라에서 봤잖아?

하지만 수상할 정도로 체리노는 꾸준히 복권을 한단 말이지.. 대체 누가 도와줬을까..?

언제나,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항상 체리노의 곁에 남아있는 한 사람...

















네 년이었나.. 붉은겨울의 《핏빛 연어》 사시로 토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