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 달았을때 너무 심심해서 뭔가 아이디어 생각하다가

18시 개인정비 쉬는시간에

몰래 중대 생활관 좌측화장실 변기 끝사로에 문열고 들어가서

변기에 똥 안싸고 일부러 치우기 힘들게 변기 커버나 바닥에 똥지려놓은다음

치우기 힘들게 휴지 사용해서 손으로 바닥에 똥칠하고 몰래 빠져나오면

20시 청소시간에 그 화장실 청소하는 다른 생활관 후임들이나 선임들이

내가 싸질러놓은 똥을 얼굴 찡그리고 치우는거 옆에서 몰래 구경하는 재미로 군생활 했는데

이게 안들키니까 마약중독된것 처럼 재미들려서 전역할때 까지 계속했음..

다행히 소대원들이 내가 화장실 자주 들락날락 하는걸 의심만 했지 물증이 없어서 나는 그대로 무사히 전역함..

아마 중대원들은 범인도 몰랐을거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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