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네카라쿠배라 불리는 네이버 물류센터, 구팡 물류센터, 배민커넥트에 국내 3대 편의점까지 정문 뿌시고 들어가 본 대기업 헌터임 ㅇㅇ 





요즘은 경제적 여유가 좀 생겼다보니 집에서 느긋하게 쉬면서 폰겜이나 하고 있는데, 


툭하면 전 직장에서 문자나 카톡으로 인센 줄테니 제발 와달라고 애원해대서 귀찮다 ㄹㅇ... 





뭐 능력을 인정받는 것 자체는 나쁜 기분은 아니지만 


대한민국 경제를 쥐고 흔들고 있는 굴지의 대기업들이 나라는 남자 하나 때문에 서로 아웅다웅 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나라의 미래가 좀 걱정된다랄까...?









"하아!? 블붕쿤에게 그런 초-무거운 아이스 박스를 들게 한다니, 안타 쇼키!?" 



"안타 코소! 그런 차가 쌩썡 지나다니는 거리를 하루종일 걷게 하다니 마지 아리에나인데스케도! 그러다 블붕쿤이 큰 사고라도 당하면 도-스루츠모리요!?" 



"하이 하이 후타리도모 싸움은 그만 둬~ ...둘이 아무리 다퉈봤자 블붕쿤은 결국 네이버 이치즈다카라. 소다요네?" 



"...아이츠모 코이츠모, 나의 블붕쿤에게 육체노동 따윌 시키려 하는 지뢰녀 박카리... 이 남자의 천직은 편돌이라는 걸 나제 모르는걸카시라" 




"... ... ...이야, 오레와 집에서 게임 할거다만" 




" " " " !? " " " " 







이런 느낌으로 매일 투닥대는데, 적어도 침대 누워서 블아 할 때 정도는 좀 조용히 냅둬주면 좋겠음; 



사람이 유능하다고 꼭 좋기만 한 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