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유우카 제발 다시 딱 한번만 더 돈좀 빌려주라 내가 꼭 갚을께..."
"하아..진짜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고마워 노노미! 내가 금방 갚을께!"
"아니에요 선생님~ 안 갚으셔도 되니까 계속 빌리러 오세요~?"
"세리카 나한텐 역시 너뿐이야! 정말 고마워!"
"뭣!? 그,그런 말 해봤자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니까!"
"고마워 하루나 나중에 같이 밥이라도 먹자!"
"후후.. 그럼 빌려드린 돈에 걸맞는 지고의 미식을 기대하고 있도록하죠 선생님?후훗"
"고마워 마리 내가 진짜 이번에는 회개하고 새사람이 될게!"
"네..부디 제 믿음을 또 배신하지 말아주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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