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편의점에서 카운터보던 아재한테 우산 있냐고 하니까 계속 뭐? 잣? 잣이 뭐야? 이러더라

우산이 어떻게 잣으로 들리는가지

못알아듣길래 우 산 하고 천천히 띄어 말했는데도 잣 거리길래 놀리는줄 알았음

고요속의 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