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편의점에서 카운터보던 아재한테 우산 있냐고 하니까 계속 뭐? 잣? 잣이 뭐야? 이러더라 우산이 어떻게 잣으로 들리는가지 못알아듣길래 우 산 하고 천천히 띄어 말했는데도 잣 거리길래 놀리는줄 알았음 고요속의 외침
자지라 하지 그랬음
쥬지..주세여어..
아재가 이상한거 아니냐 아무리 발음이 별로라도 2글자를 왜 줄여
ㅁㄹ 잣으로 들은건지 자시로 들은건지 모르겠음
근데 밖에 비옴? ㄷㄷ
아까 왔었음
그 아재가 귀가안좋으신거아니냐 - dc App
그런거겠지
쥬지??
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