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섭에서 직접 보려고 꾹 참느라

일배들 신나서 떠드는거 못본척 안들리는척 하고 있으면

옛 학창시절 떠들썩한 교실의 쉬는 시간에

친구없이 혼자 멍하니 있던 때가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