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필자는 일러 구도라던가 인체비율 같이 이런 비유를 정확히 하기 위한 지식은 하나도 모르는 ㅈ반인이라 당연히 재미로만 으셔야










이번에 클뜯으로 나온 리오의 스탠딩 일러다



이 압도적인 짤을 보라
둘이 서로 동갑이란다


가뜩이나 꼬맹이 취급 받던 네루는 이제 응애밈이 붙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압도적인 키 차이다.

잘 느껴지지 않는다면 확대해보자. 어마무시한 키 차이가 느껴질 것이다.




그런데, 이쯤에서 한번 궁금해지지 않나?




과연 이 여자의 비율은 얼마나 좋은가?


그래서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으로 이전까지 키보토스의 장신 비율 GOAT인 3명을 뽑았다.










1. 하스미(체육복)

첫번째 후보는 최근 일섭 이벤트인 황륜대제에 등장해 페도들을 치료해준 체스미다. 젖통 크기 뿐만 아니라, 키보토스 학생 중 180cm를 넘는 장신으로도 유명하다.

+)사실 179cm란다. 그래도 큰건 마찬가지.

날개가 크게 그려진 일러들은 머리가 작게 그려지는 경향이 있어서 그냥 하스미를 쓸까 고민했는데 결과적으로 크게 문제될 건 없어서 넣음.




2. 노가다꾼 죠마에

바다 건너의 토끼처럼 도넛 만들기에 소질이 있는 사오리다.

설정상 키는 167cm 라지만 저 다리 비율을 따라올 학생은 키보토스 어디를 뒤져봐도 없을 거다. 개인적으로 인체비율은 얘가 가장 압도적이라고 생각함ㅇㅇ








3. 아스나(바니걸)

부가설명이 필요없는 블루아카 짤 비율 GOAT 캐릭터

부장의 설움을 되갚아주기 위해 데리고 왔다. 여담으로 그냥 아스나는 몸을 앞으로 숙이고 있는 자세라 바니걸을 골랐다.

비슷한 비율의 카린은 총이라던가 자세, 피부색 등의 이유로 탈락







여하튼, 이렇게 3명의 장신녀들과 리오를 세워본 결과는...








이러하다.


정렬 기준은

1) 일러의 사이즈 조작은 최소로 하되
2) 머리 사이즈를 리오 기준으로 비슷하게 맞추고
3) 발 끝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 세운다

이렇게 세웠다.








아무리 그래도 장신녀 3명을 세워두니 네루와 달리 압도적인 느낌은 없지만 여전히 리오의 키가 가장 크게 나온다.

얼굴 사이즈를 맞췄으니 키가 클 수록 비율이 좋다고 받아들여도 될 것이다.




그렇다면 리오야 말로 키보토스 비율의 정점인 것일까?







우선 필자부터 이런 비교에 문외한인 것은 제처두고라도,

사실 인게임 스텐딩 일러는 설정상 캐릭터들의 키와 그닥 일치하지는 않는다.





설정상 네루보다 키가 4cm 작은 히나의 투샷이다

각자 키는 둘째치고 히나와 네루 일러의 비율이 동일하지 않다는 것 쯤은 눈이 멀쩡한 선생이라면 쉽게 눈치챌 것이다


캐릭터의 키는 세세한 설정놀음에 가깝기도 하거니와,
애초에 이 스텐딩 일러들이 정형화된 조건으로 그려진게 아니라
각 캐릭터들마다 갖가지 자세와 상황에 맞춰 그려진 것이라 실질적으로 키나 비율을 비교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오히려 일러스트에서 부각하고자 하는 것은 이 캐릭터의 캐릭터성일 확률이 높다.






고로 우리는 리오가 키가 클 것이라는 것과

이만큼 압도적인 비율을 배정받을 만한 성격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면 될 것이다.


겉모습 그대로 차갑고 냉철한 OL풍 캐릭터일지,
아니면 이런 건 훼이크고 허접한 캐릭터일지,


어느쪽이던 기대하고 있으면 된다ㅇㅇ























재미있을거 같아서 핸드폰으로 열심히 적었는데 다하고 나니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