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애니플러스 7시 이후 줄(올리브영줄) 총대 비슷한거 했던 게이임

서면 애니플러스 6시 조금 넘어 도착해서

봤는데 이미 한 60명 가까이 줄서있더라

그외에 몇명씩 세븐일레븐쪽에서 서서 있는거 같길래 물어보니까 이미 다들 7시 이전에 줄 못서게 하는거 알고있는 상황

그거 알빠노? 하면서 6시 이전에 이미 줄서있는거 꼴보기싫어서 사진 찍어놓고 대기하는데

블아 이타샤 오토바이 타고온 센세가 1차 총대로 직원인척, 사람 모아서 정문에 줄 세워놓음
(그리고 좀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심)

근데 줄이 좀 제멋대로, 어디가 시작이고 끝인지 알수없게 서있었던 터라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송정타워 보안실에 전화함(7시 18분경)

통화내용은 대략 '지금 7시 이전에 줄서는거 애니플러스측에서 금지시켰고 보안팀에서 제재 하기로 되어있는걸로 아는데 안함? 빨리 하셈' 이었고

직원이 나와서 [님들은 여기 왜서있음?]
이라고 해서 '원래 저쪽에 7시 이전줄 못서게 하지않음?
저기 못서서 7시 이후로 임의로 여기 서있는중임, 저기 줄 해산 시키면 저기 가서 설게' 라고 답함

직원은 애니플러스랑 전화해본다고 하고 다시 사라짐

한참 기다려도 답없길래 다시 전화해서 ' 애니플러스 답변 뭐라고함? 왜 답 없음? 나와보셈 ' 이라고 이야기해서 보안 직원 불러냄(7시 43분경)

' 우리 줄 어떻게 함?' 이라고 물으니까

불러낸 직원은 [애니플러스 직원이 와서 안내할거임 일단 님들은 해산하고 저쪽줄에 붙으셈] 이라고 말하면서
올리브영줄 해산 시키려함
트위터 공지 보여주면서 그럼 7시전에 왜 보안팀이 줄관리, 제재 안하고 직무유기 했냐고 물어봄,
제재를 한다는게 아니라 제재를 받을"수"있다라고 공지가 써져 있는거라제재를 안할수도 있는거기때문에 7시 이전에 선 저줄이 맞는거긴 한듯? 이지랄 함
그걸로 실랑이 하다가 몇몇분들이 7시 직전 찍은 사진이랑 동영상 증거로 보여주면서 7시에 이미 줄이 이지랄인데 어케 줄서냐고 따져서 일단 애니플러스 직원이 와서 안내받기로 하고
일단 [이쪽(올리브영쪽)에서 줄 최대한 당겨서 서 있어달라]라는 말만 들음


그뒤로 두줄 상태로 한참 기다리는데 애니플러스 직원 옴

1차안)여직원 와서 이쪽(올리브영)줄이랑 저쪽(한전)줄 동시에 맨앞부터 표 배부 하겠다고 함

본인 '저쪽은 7시 이전부터 줄선쪽이고 본인쪽은 일단 최소 7시 이후로 선줄이다, 동시에 배부하면 저쪽은 7시 이전에 줄서고도 표를 받는건데 그게 맞냐? 7시 줄 서지 말라고 하지 않음?'

여직원- 니들은 여기 왜섬 그럼?

본인 - '보안팀에서 7시이전 해산시킨다던지, 줄 통제를 한다던지 하는 일을 전혀 하지 않아서 우리가 손해볼것같아서 부득이 하게 여기 섰음, 7시 이전 줄선거 찍은 동영상이랑 사진 증거 보여줌?'

여직원 - 'ㅇㅋ 알앗슴'

이러고 한전줄 가서 이야기 하다가 다시 오더니

2차안)  [한전쪽줄에 7시 이후 줄선걸로 확인되는 사람들(일부)에게 먼저 1차표 발부하고 다음표를 올리브영쪽줄에 발부 하겠다.
7시 이전줄은 해산 시켜서 올영줄 뒤에 붙이겠음.]

라고 함, 'ㅇㅋ 우린 찬성임' 이라고 말함

그러고 한전쪽 7시 이전줄 쪽에 [니들 해산하고 올리브영쪽에 줄서셈] 을 말하러 간걸로 추정되는 상황,
당연히 7시 이전줄 개 지랄 발광하는걸로 보임,
여직원들 수습 안됨, 책임자 오기까지 대기

애플 책임자(꿀벌옷좌)랑 보안팀 팀장으로 보이는 인원이 나옴

책임자가 2차안으로 진행하려고 큰목소리로 안내하고,
한전줄 7시 이전줄 우선으로 굿즈입장권,카페입장권 배부,
올영줄 맨앞 일부에게는 그다음 굿즈입장권'만 배부

한전 7시 이전줄 절반정도는 올영줄 맨뒤로 전력질주함
나머지 절반 되팔이 새끼들 책임자 둘러싸고 개지랄함
개지랄 주요내용(우리 7시 이전 줄선거 맞는데 저새끼들도 인정 받은 정식줄 아닌데 왜 저새끼들이 먼저 번호표 받음?)

실랑이 오가니까 되팔이 한놈이 책임자 면전에 대고 (일 좆같이 하네 씨발!) 시전함

말이 험해지니까 책임자가 '굿즈 안팔순 없잖아요~~'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진정시키려고 시도함
일부 되팔이들 '그렇게 팔거면 걍 팔지마라' 며 지랄한걸로 추정됨, 운영진들도 말나오니까 걍 팔지말까 싶었나봄

올영줄와서 '지금 말이 나오는게 많아서 판매를 중단하려고한다~~' 라고 함

ㄹㅇ 어이없어서

'암만 봐도 7시 이전 줄선게 제일 문제고
지금 기다리는 사람수가 몇이고, 시간 남아서 줄서는거 아니다, 자기 시간, 일정, 연차 포기하고 여기 다들 줄선거고
7시 이후에 왔기때문에 여기 줄선거 아니다.
판매 안하는건 말이 안된다.'

라고 설득했고 설득됨,

여기까진 좋았는데 한전줄쪽 항의도 꽤 매섭긴 했는지
여기서부턴 나만 따로 불러내서 직원들이랑 대화하기 시작했는데
절충안으로 여태 줄선거 다엎고, 12시부터 다시 처음부터 줄서자 라는 어이없는 절충안을 들고옴

당연히 항의함

근데 애플 가장 늦게 합류한 여직원+보안팀장추정 2명이서 개지랄을 시전함

여직원-"결국 니들도 여기는 공식줄 아닌건 맞지않음? 소신발언~ 쟤들이랑 니들이랑 공식 아닌건 같은데 절충하는게 맞는듯~"
보안팀장-"누가 니들 여기 서라고함? 책임자 있음? 니들이 결국 한전쪽에 섰으면 7시 이후에 줄선걸로 입장 시켜줬을텐데 여기 줄선건 니들 잘못아님?'

이지랄해서 언성 높여가면서 싸움, 이시점부턴 들었던 사람도 많을거임..

결과론만 주장하면서 계속 말 안통하고 언성만 올라가서 결국 책임자가 이미 배부한 굿즈입장권은 입장가능, 그 이후 카페 입장권과 굿즈입장권은 12시에 재분배로 결론지어짐..

너무 지치기도 했고 말도 안통해서 거기서 수긍하고 그냥 카페입장 포기하고 굿즈만 사서 나옴..

진짜 운영 좆같이 할거면 이런거 안했으면 좋겠음..

연차내고 타지에서 와서 방잡고 새벽같이 일어나서 줄선게 억울해서라도 싸워가면서 굿즈사긴 했지만.. 진짜 개좆같더라.

싸우기라도 안했으면, 줄 2개로 나누지않았으면, 어영부영 한전쪽 줄로 입장했을거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음

사실 나도 내 개인의 이득을 위해 싸운거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선생님들이 응원해주고, 도와주고, 끝나고는 고맙다고 해줘서 나도 고마웠음..

그리고 블아 이타샤 오토바이 타고온 선생이 먼저 행동해줘서 그거 이어 받아서 행동하게된거라 그것도 운이좋았다고,
오토바이 선생님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싶음.

다들 원하는 굿즈사서 돌아갔길 바람..
다들 고생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