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무지성설정충 시절엔 인겜 스토리에 배경설정 파고드는거 좋아하긴 했는데 나이먹고 보니깐 괜히 그러다가 스토리 진행도 느려지고 설정 속 설정만 내놓고 그러다 보니깐 제3자 입장에선 뭐라고 하는지 모르는 스토리가 되더라

물론 아예 안풀어도 된다는 소리는 아니고 굳이 그걸 처음에 몰아서 풀려해가지고 스토리 초장에 몰입을 방해하는 상황이 이젠 질리고 그러더라

배경설정같은건 메인스토리 전개하면서 살짝식 풀어주다가 중간중간 정리하는 식으로 풀어주는게 보는 입장에서도 부담감이 적어서 좋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