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에서 선택지로 캐릭터 쌓아올리는 rpg같은 소리 하는데 뉴베가스 싸펑정도 아니면 극적으로 다양하게 변하는 겜 없고


그것보다 기준 좀 완화한다고 쳐도 동서양을 막론하고 캐릭터 성격, 행보가 변하는 rpg는 손에 꼽을 정도임


대체 뭔 겜을 얼마나 해봤길래 rpg인데 선택지에 따라 캐릭터가 안 변한다고 자기 취향이 아니라는건지 모르겠네


대체 왜 존재하지도 해보지도 않은 겜들이 취향이고 그에 부합하지 않아서 실망하는걸까


rpg얘기 안 꺼냈으면 문제 없었음 미연시같은걸 예로 들든가


결국 미연시도 시뮬레이터의 일종이라 암만 씹덕저격겜이라도 선택지에 따른 진행다양성은 보장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