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가 아니라 처음부터 전 선생님을 이용하기위해 왔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거 말곤 선생님이란 사람한테 단 1도 관심없습니다."


"그래도! 정말 난 너한테 아무것도 아니었던...!" (덥석!)


타악!

"함부로 만지지 말아주세요 선.생.님. 다음은없으니까요."


"그럼 이만"





흑..흐흑...으흐흑...!




"응? 여기서 뭐해 선생님?"


"넌..."

"카에데..? 그게 사실은..."


......



"그런거구나~ 난 어려운건 잘 모르겠어서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모르겠어 미안해 선생님~"


"그래도 정말 힘들다면..."



"내가 꼬옥 안아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