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데에도 올렸긴 한데 더 도움되라고 여기에도 올림.


합정으로 다녀왔고 맨 밑에 세 줄 요약 있음.


많은 사람들이 특전이랑 굿즈때메 가긴 할 거 같은데, 혹시나 메뉴 맛 궁금한 사람은 보라고 쓴다.



일단 난 합정에 6시 약간 넘어서 도착은 했는데 좀 헤매서 줄은 6시 반 경에 첫째 줄 마지막에 섬.
근데 입장 시작하고 내 바로 앞에서 1교시 끊더라.... 그래서 2교시인 12시에 들갔다 왔음.


파르페에다가 메뉴들이 전부 엄청나게 달 거 같아서 음료는 녹차랑 모나카 세트 시키고, 아침이랑 점심 같이 때우잔 마인드로 타르트도 주문함.


배고파서 파르페 먼저 몇 입 먹다 사진 생각나서 그나마 티 덜 나는 각도로 찍음. 실제론 파르페는 저거보다 좀 더 높아.



1. 파르페

위에는 딸기랑 청포도 반 가른 거랑 올라가 있고, 엄청 달고 꾸덕한 딸기젤리랑 치즈 큐브, 그 아래에 생크림.
생크림 안쪽부터 아래로 투게더맛 바닐라 아이스크림 있고 더 아래에는 후르츠링 같은 시리얼이랑 딸기시럽 깔려있음. 엄청나게 달다.




2. 타르트

둘 다 무난히 맛있긴 한데 애네도 역시나 달다. 블루베리 타르트 안쪽 필링은 치즈야. 갠적으론 에그 타르트보단 블루베리 타르트가 좀 더 나았었음.




3. 녹차와 모나카

둘 다 평범한 맛이었지만, 조합으로 따지자면 녹차가 신의 한 수. 가서 음료 뭐 먹을지 고민되면 녹차나 아메리카노 먹어라. 단 거 중화시키는 데에는 최고임.




총평: 난 달달한 거 좋아해서 버틸 만했는데, 만약 본인이 단 걸 좋아하는 정도는 아니라면 다 먹겠단 생각으로 가지 말 것.




세줄 요약


1. 가는 데에 좀 헤맸음


2. 다 엄청 달음


3. 맛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