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번째, 시스템
게임을 구성하는 요소, 즉 시스템은 유저들이 접하는 게임을 가장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그러나 블루아카이브는 시스템의 장점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다. 손패를 얻기 위해 계속 리트를 해야 하는 굉장히 비효율적이고 불친절한 구조, 저열한 캐릭터 육성 난이도 등 시스템의 근간부터가 잘못되었다는 게 여실히 드러난다.
두번째, 게임성
오픈월드 계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원신의 매출만 봐도 게임의 방향성과 가치, 즉 게임성은 개발자로써 가장 신경써서 준비해야 하는 부분이다.
블루아카이브는 어떤가, 편향된 밸런스로 인한 공략법의 일률화, 무개성으로 점철된 체력돼지 보스들, 30분 가량 인세인 돌리고 이벤트 잠깐 돌리면 할 게 없어지는 부실한 컨텐츠 등 게임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게 현실이다.
현재 블루아카이브는 캐릭터 자체에 대한 매력과, 오타쿠 유저들에게 유효타로 먹힐 법한 스토리만으로 목숨을 연명하고 있다 봐도 과언이 아니다. 갈수록 매출의 하락은 당연한 수순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개발진 측의 시급하고 확실한 대대적인 개편 추진이 필요하다.
현재 산재된 문제점을 해결하기에도 급급한 '블루아카' 개발진들이 과연 너무 늦지 않게 돌파구를 찾아내어 성공적인 IP로 자리매김할지, 아니면 결국 제 2의 '큐라레'로 남게 될 지 지켜보아야 할 부분이다.
읽어주셔서, 감사하다.
티켓 날렸니
니애미
이거네ㅋㅋㅋㅋㅋㅋ
화가 많이 났노ㅋㅋㅋ
오픈월드계의 새 지평(표절임)
근본이 프리코네 파쿠리라 어쩔 수 없음
큐라레가 먼저 확보이네
그래서 손패고정 달라고?
매출은 갈수록 느는 추세인데 무슨 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