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둘 다 순수 그 자체에 아리스는 게임으로 상식을 배우다 "용사"가 되고 싶다고 하고,
아이언 자이언트는 만화책을 보면서 상식을 배우다 "슈퍼맨" 이 되고 싶다고 함.
결과는 좀 다르지만 둘 다 어떠한 계기를 통해서 소중한 이를 공격하고
다른 이들이 아리스는 "세계를 멸망시킬 마왕", 아이언 자이언트는 "침공 병기" 라는 소릴 들음
아리스의 경우 선생님한테 작별인사를 하고 순순히 연행되었고,
아이언 자이언트는 자기 행동에 충격을 먹고 가슴에 달았던 슈퍼맨의 S 를 떼어내고 주인공 곁을 떠나감.
이 밑은 개인적인 망상임.
아이언 자이언트는 이후에 마을에서 죽을뻔한 애들 2명 구하고 다시 주인공과 합류하는데,
군부대에서 역시 쏘련 빨갱이의 침공 로봇이 존재했구나! 이러면서 공격을 시작하고, 그러다가 주인공이 의식을 잃는 사태가 발생함.
주인공이 죽은줄 알고 폭주해서 주변 다 쓸어버리는게 압권이었음.
나중에 깨어난 주인공이 폭주하는 애를 다시 원상태로 돌려놨는데, 군부대 개트롤러가 지레 겁먹고 핵미사일 발사 명령을 내려서 다 죽게 되는 와중에
아이언 자이언트가 슈퍼맨처럼 자신을 희생해서 모두를 구하게 됨.
만약 아이언자이언트를 오마주한다면
아리스가 연행되는 와중에 어떤 일이 생겨서 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해 뛰쳐나가고,
연행하던 로봇들이 이에 반응해서 아리스를 폐기처분하려고 공격하던 와중에 겜창부 아이들이나 선생님이 어떻게 되어버림.
아리스가 폭주해서 밀레니엄의 모든 전력을 개박살 내버리는거 보고서 밀레니엄 최종 병기같은걸로 막아야하나? 이러고,
폭주하는 아리스한테 겜창부 아이들이 "용사가 될 것이냐 마왕이 될 것이냐 는 너의 선택이다." 라고 말하면서 아리스 원 상태로 복구하고,
누가 괜히 겁먹고 최종 병기를 가동시켜버려서 다 ㅈ될 판인데 아리스가 어찌저찌 모두를 구하고 게임속의 용사가 된다면 이런 이야기도 괜찮을지도..?
그러니까 미제 전투기와 미제 전차, 미제 전함들에 핵미사일과 맞다이도 뜨는 아이언 자이언트도 한번 보세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