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에 기름때를 잔뜩 뒤집어쓴 히비키의



땀에 쩔어있는 작업복을 훌렁 벗기면 모습을 드러내는



땀방울로 미끈거리며 살아있는 것 처럼 움찔거리는 뜨끈한 가슴



손 한아름 가득히 담기는 가슴을 주무르며 투박한 바지를 벗기면
때가 잔뜩 낀 사타구니 사이로 나타나는 것은 아뿔싸 앵두같은 뷰1지 대신 거대한 히비키의 박격포



마치 그것은 한 쌍의 최상급강화석 사이로 솟아올라 폭력적인 위용을 뽐내는 우람한 생텀타워와 같았다



골리앗도 혀를 내두를 만큼의 압도적인 크기에 미지의 공포를 느껴 황급히 다시 그 바지를 올려보려고 하지만


넘치는 화력을 만족시킬 전투을 찾아 평생을 연구하던 그녀는 황홀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움직일 수 없게 강하고 억척스러운 손길로 손목을 움켜쥐고 있었다



우악스럽게 제압당한 나에게, 거친 숨을 몰아쉬며, 벌겋게 달아오른 그 박격포가 서서히 다가오기 시작했다



이윽고 나의 크래프트 챔버에 꽂히는 무자비한 아플 확률이 높아(EX스킬)...



한 밤의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엔지니어부로부터 포탄이 터지는 날카로운 욕망의 교성과 소음이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이대로 가면 절대 메모리얼을 따일 수 밖에 없는 절정 강간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