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책에서 본건데
'매몰비용의 오류'라는 현상임
대충 블붕이가 시구레를 뽑으려고
적당히 책정해둔 청휘석을 다 썼는데 못뽑았음
근데 그냥 빠지지 못하고
"내가 여기까지 들인 비용이 얼만데"라며
나올 때 까지 계속 깡돌 씹어가며 뽑기를 돌리는거야
결국엔 몇뽑 돌리고 못먹어서 빠지는 것 보다
훨씬 더 큰 출혈을 입게 됨
이게 매몰비용의 오류임
쓴돈이 아깝다면서 쓴돈보다 더 큰 돈을 쓰게 되는 모순
뭐 알고만 있으셈 ㅋㅋ
담부턴 "오 매몰비용의 오류!" 하면서 천장치라고 ㄹㅇㅋㅋ
천장 치면 무조건 뽑는데 무슨 더 큰 출혈임
1년간 해온 게임에 더이상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었지만 '지금까지 꼴은돈이랑시간이얼만데...'하면서 계속 일퀘깨고 시간낭비하는것도
첨부터 천장 이상 가지고 있으면 되잖아?
ㄹㅇ 나는 매몰비용 기준이 120이라고봄 그 이하는 포인트 아까워도 무리 안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