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책에서 본건데

'매몰비용의 오류'라는 현상임

대충 블붕이가 시구레를 뽑으려고
적당히 책정해둔 청휘석을 다 썼는데 못뽑았음

근데 그냥 빠지지 못하고
"내가 여기까지 들인 비용이 얼만데"라며
나올 때 까지 계속 깡돌 씹어가며 뽑기를 돌리는거야

결국엔 몇뽑 돌리고 못먹어서 빠지는 것 보다
훨씬 더 큰 출혈을 입게 됨

이게 매몰비용의 오류임
쓴돈이 아깝다면서 쓴돈보다 더 큰 돈을 쓰게 되는 모순

뭐 알고만 있으셈 ㅋㅋ
담부턴 "오 매몰비용의 오류!" 하면서 천장치라고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