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 보다가 이벤트 텀이 너무 길다는걸 봄.
그걸 전제로 말해봄.
그냥 미래시 터져서 통상 땡기고 한정도 땡길 확률 올라갔?다
수금하겠다 이거잖아?
미래시 파킨에 가려져서 그렇지 전체적으로 따지면 문제가 좀 더 큰데?
애초에 이 겜 이벤트도 개딸리잖아?
그럼 캐릭터 팔이에 충실하겠다는거 맞지?
그럼 왜 카페에서 캐릭터 터치 반응 가짓수가 아예 없는 수준이야?
왜 어떤 캐릭터들은 메모리얼조차 없어?
뭘 팔고 싶은거야?
인겜 SD로 어필할거야?
그럼 걔들 꾸준히 봐야하는데 SD캐릭터의 모션을 볼 수 있는 대형 전투이벤트나 사소한 이벤트가 그렇게 만들 수 '없는'거야?
그건 버그랑 다르게 본인들이 해결가능했던 문제 아니었어?
오히려 그런 이벤트를 기회로 게임사는 가챠를 통해 돈을 얻고 유저는 각종 재화 획득, 경쟁컨텐츠를 통한 만족감, 스토리나 공략재미를 느끼는 등 상호이익이 많은데?
아루를 땡겨서 출시한다며?
그럼 초보자들에게 적합하고 폭발형 딜러가 쓸모있는 PVE 계열 이벤트로 아루 판매를 촉진하고 유저가 블루아카에 오래 남게 만들만큼 재미를 느끼게 한다는 발상을 이미 해봤을거 아냐?
그것도 아니면 개발자로서 최소한 게임 문제점이 있으니 적절한 이벤트로 단순한 소탕겜으로 전락하는 꼴을 막으려고 시도를 하는게 보통 아닌가?
말이 분재겜이지 소탕만 돌리다가 재미없고 캐릭터 반응도 별로라서 겜삭하는 사람도 생겼을거라고 보는데?
물론 업계 잔뼈가 굵은 개발자 입장에서 이미 다 고려했을 사항들이고 비즈니스맨과 충돌하든 예산이 딸리시든 인력이 딸리시든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겠지
개인적으로 명확한 방향성에 비해 기반이 물렁하다고 느낀거고
히나 메모리얼까지 열었다가 저녁에 미래시 터졌다는 소리에 기겁해서 와봤더니ㅋ
개선되서 한섭에 나온 수준이 이거면 일섭은 대체 어떤 황야였냐?
한 줄 요약 - 아!루 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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