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페로로질라"라는 거대한 벽에 가로막혀 좌절하고 있을 때,
"시계태엽 감는 꽃의 파반느 2부"라는 그 아름다윰을 향유하는 저들이,
너무나도 부럽다.
너무나도 밉다. 원망스럽다. 내가. 한심해 빠진 나 자신이.
어째서 한섭을 시작했지?
어째서 일섭을 시작할 시기를 놓친거지?
분명 기회는 많았을 텐데?
아니. 이제와 후회한들 너무 늦었을 뿐이다.
달라지는건 없다.
이미 저들과 나의 차이는 하늘과 땅 만치나 넓어져 버렸으니.
그렇기에, 저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하는 저들이,
너무나 부럽다. 저들과 같아지기까지 나는 얼마의 영겁을 견뎌야 하지?
아니, 그제야 그들과 겉아진다 한들, 내가 저들이 누리던 것과 같은 기쁨을, 느낄 수 있을까?
그 "추측글"과 "클뜯"의 기쁨을, 내가 한끝이라도 닿아볼 수 있을까?
아니, 이제와 그것을 달려가 물어뜯는다 해도.
그것은 없을것이다. 그저 조용히, 묻혀가겠지.
그리고 또다시 앞질러가는 그들을, 끊임없이 시기하겠지.
그렇기에, 그들이 부럽다. 시기가 들끓는다.
아니, 내가 원망스럽다. 선택 한번으로, 이러한 결과를 초래한,
내가 싫다.
...
나도...
나도...
일섭이...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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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일섭하면 실세드야ㅋㅋㅋ정신차려ㅋㅋㅋ
와 정신이 확 드네
가자 낙원으로
리세계... 사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