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는 내가 사는 엘리베이터 아침부터 쳐 점검하신다고 지각

어저께는 바로 내 눈앞에서 버스 쳐 떠나고
내 눈앞에서 지하철역 도착하자마자
내가 힁단보도 서자마자 빨간불로 바뀌고
내가 엘리베이터에 도착하자마자 문이 닫히면서 올라가서
출근 내내 억까당하면서 지각

오늘은 2일 연속 지각으로 평소보다 15분 일찍 나왔는데
개씨발 또또또 예수 그 창놈의 자식새끼가 억까시전해서 회사 건물 엘리베이터가
내려오는 내내 층마다 일일이 한번씩 다 쳐 서고 올라가는 동안도 아침부터 담배피려는 새끼들이 왜 이리 많은지
층마다 계속 쳐 서면서 결국 평소에 2~3분이면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7~8분이나 걸려서 또 또 또 억까당해서 지각

예수 그 마굿간에서 몸이나 막 굴려먹다가 임질걸려 뒤져버린 마굿간 창녀의 사생아 새끼가 이 우주에서 나만을 혐오해서 나 엿먹이려고 이 지랄하는거 맞지?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