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조선시대 선비들 남아있던 지역이라서 큰할아버지가 진짜 과거 공부하고 독립운동한 유림이 하던 서당 다니고 그랬음. 나 초2때 한자 배운다니까 큰할아버지가 싱글벙글 하면서 사서오경 선물해주셨음

1년에 두 번 시제 치르는데 하루종일 제사만 지냄. 근데 지금은 묘지 한 군데 다 모아서 하루안에 끝나는거고 예전에는 일주일 걸렸다더라.